2018년 처음 여행사를 창업할 때, “여행은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”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. 저희가 생각하는 “즐거운 여행”은 어떠한 이유라도 고객이 불쾌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. 지금까지 많은 고객들과 함께 여정을 지내 오면서, 그 약속을 지킨 우리에게 “착한 여행사”라는 이름을 스스로 붙일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.